이명 치료의 특별함
서울 빙빙 이비인후과
서울 빙빙 이비인후과에는 이명 재훈련 치료, 이명 소리치료, 체성 이명 치료, 맞춤형 영양 치료 등
이명을 치료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스트레스, 과로, 귀 질환, 두통, 혈관성, 근육성과 같이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이명 치료는 약물치료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내 귀의 매미소리,
도대체 어떡해야 할까요? 이대로 포기해야 할까요?
이명 환자는 이명의 빈도, 특색, 이명의 불편함을 객관적으로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본원의 간호사가 상담실에서 환자와 함께
직접 THI 설문지를 통해 이명의 장애 척도를 분석합니다.
장애 척도 점수는 추후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에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THI: 2019년에 인증된 신의료기술입니다.
1990년대 Jastreboff 등에 의해 주창된
이명재훈련치료 (tinnitus retraining therapy;TRT)는
이명의 신경생리학적 모델의 임상적 적용을 통해 이명에 대한
습관화(HABITUATION PERCEPTION)를 유도함으로써
이명에 의해 환자들에게 발생하는 괴로움,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없앨 뿐만 아니라 (HABITUATION PERCEPTION), 궁극적으로
이명의 인지를 차단하는 습관화의 과정(HABITUATION PERCEPTION)까지
일어날 수 있다는 이명의 새로운 치료 방법입니다.
이명과 비슷한 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게 함으로써 이명의 강도를
약하게 느끼게 하고 생활 속에서 이명을 인식하게 못하는 단계까지
이르게 합니다.
거북목, 일자목과 같은 경부 근육의 긴장에 의해 지속적으로
혈관과 신경이 압박받는 경우 이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경피적 저주파자극기, 대소후두신경차단술, 체외충격파치료기를
이용해 근육의 압박을 풀고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이명을 치료합니다.
이명환자는 귀의 문제뿐만 아니라 우울증, 불안증, 불면증,
스트레스 등에 의하여 뇌기능이 함께 떨어지기도 합니다.
서울 빙빙 이비인후과는 정량뇌파검사(QEEG)를 통하여 뇌의 파장을
분석하여 뇌의 과활성화되거나 저하된 영역을 찾아냅니다.
이런 mapping 과정을 거쳐 경두개자기치료 (TMS)를 시행하면
정확한 부위의 신경조절 (neuromodulation)을 할 수 있고
뇌기능의 안정화을 통해 이명을 치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