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증은 주변이 빙빙 도는 듯한 어지럼이 자세를 바꿀 때
수초에서 수분 정도 지속되다가 저절로
좋아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석증은 말초성 어지럼증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빠져있는 이석을 찾아
이석치환술로 치료해야 합니다.
이석증 환자가 어지럼을 느끼게 되는 특정한 자세를 취하게 하여
어지럼을 유발해 보는 것으로 확진이 가능합니다.
머리를 특정 반고리관이 자극되는 방향으로 위치시키면 이에 따라 주관적인 어지럼과
특징적인 안진이 발생하게 되고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서울 빙빙 이비인후과는 신경안정제의 처방을 지양하고 정확한 이석치환술을 통해
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석증은 치료 후에도 10~30%정도 재발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골다공증, 생활습관에 따라 재발률이 높아지는데
서울빙빙 이비인후과는 이석증 치료 후에도 비타민 D 보충, 생활습관 개선 등을 통해
예방을 도와드리고 특별 목록을 만들어 관리하여
재발 시에 one stop service를 받도록 도와드립니다.